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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에게 말하지 못할 상상들을 해보신 적
있으신가요? 문이 닫힌 놀이공원에서 일어나는
기묘한 축제, 맵싸한 향이 나는 계절과 같은
잔혹하거나, 흉학하거나, 비밀스러운 상상들
어느새 당신의 옆을 차지한 교활한 강아지처럼
떠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.
단 사탕일 수록 이가 썩기 쉬운 것처럼 평범한
이야기일 수록 많은 부분들이 맞닿아 있을
것입니다. 이것은 누구나 그럴 수 있고, 누구도
그럴 수 없습니다. 그런 이야기니까요.
암개막[暗開幕]
선(善)과 선(羨)
#???
진부한 이야기 입니다. 그렇습니다.
모두가 웃고 모두 가 울고 그리고 결국에는
모두가 돌아갈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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